해외의 한인의 역사는 19세기말의 기근을 원인으로 자발적으로 중국, 러시아 국경 지역으로 가서 살기 시작한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 정부가 주도하여 하와이 멕시코로 농업 노동 이민으로, 또 한일합방 이후에는 노동자와 징용을 목적으로 만주, 일본, 구소련 지역으로 이주했습니다 .
해방 후인 1960년 이후에는 차관을 목적으로한 독일과의 정부간 협정에 의해 광부와 간호사가 파견되었고, 중동지역에는 인프라 정비에 종사하는 공사 노동자의 이주, 구미지역으로는 유학을 목적으로 한 이주가 이어졌으나, 기본적으로는 이들의 이주는 최종적으로는 귀국을 목적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은 하와이 이민 생활 : 한국 이민 역사 박물관 전시
이들에 반해 1965년의 미국이민법 개정에 의해 베트남 전쟁의 동맹국으로 상당수의 한국인 이민이 미국으로 수용되었습니다. 이 때 정치 경제적인 이유로 주로 부유층이 미국으로 이민 갔습니다. 196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한 한인들은 미국 체류가 벌써 장기화되어, 미국내에서 법적 지위의 확보나 지위 향상이 진행됨과 동시에 고령화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7년 조사에서는 미국 한인의 현실적 모습을 알기 위해, 한인 고령자 복지의 현장, 미국내의 권익향상의 현장, 미국내에서 전개되는 한국 홍보 활동등을
관찰했습니다. 이들 활동을 통해서 미국 한인들은 한미 양쪽에서 존재감을 늘리고 있는 듯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항목 별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MIT・MISTI 활동
마사츄셋쯔공과대학
Chun Jung Hoon 교수님
Matt Burt 씨
사진 : 마사츄셋쯔공과대학
Chun Jung Hoon교수님
미국 케나다지역의 대학내에 설치된 한국학 연구소는 20개소가 있습니다. 이들은 한반도에 관한 연구를 비릇하여 한국학 세미너, 각종 분야의 강의, 한미 관련 인물등을 통해서 미국 대학생에 한반도에 관한 관심을 이끌고 지한파를 늘리고 있습니다.이들의 대부분은 한국 정부 혹은 출연단체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에 비해 마사츄셋쯔공과대학(이하MIT)은 학내 프로그램MISTI(MIT Interna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Initiatives)을 통해서 한국으로 학생을 인턴쉽으로 보내고 독자적으로 한국과의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MIT의 인턴쉽은 1981년에 정치학부 리차드 J 사뮤엘교수에 의해 일본 프로그램이 만들어졌고 이후 세계 각국으로 지역을 확대하면서 지금은 26지역, 21전공 분야, 10개국어로 이턴쉽을 벌리고 있습니다. ( 참조: MISTI http://misti.mit.edu/student-programs) MISTI의 인턴쉽 프로그램은 각국 전속 담당자가 담당극의 호스트 기관과 파견에 들은 비용 지원을 받기 위해 재원을 개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2017년에 35주년을 맞이한 일본 프로그램은 나른대로 재정면에거 당당한 기반이 있지만 코리아 프로그램은 2012년에 신설되어서 활동하기 5년밖에 안되기 때문에 교육 환경 정비부터 인재 모집과 선택,호스트 기관의 개척,재원 확보까지 처음부터 담당자가 모두 마련해야 했습니다. 코리아 프로그램은 을 개시부터 화칼티 디렉터이신Chun Jung Hoon교수님(이하 전교수님) 께서 프로그램 책정과 펀드레이징 계획을 세워,전무 디렉터이신Matt Burt씨(이하 메트씨)와 함께 호스트 기관을 찾아서 거기에 적합하는 학생을 골라서 파견하고 있습니다. 두 분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지금 현재 MIT에는 한국에서 직접 유학 오는 학부생은 적지만, 한인 1.5세나 2세 학생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학내에는 KSA(Korean Students Association)이름으로
교류 활동하고 있습니다. 코리아 프로그램은 한국으로 파견하기 전에 한국어나 문화 교육의 학습이 조건이 있기 때문에 교육 환경이 마련 되기 전까지는 이러한 한인들의 참가가 중심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5년 된 지금은 기부로 한국어 강좌를 개설하여 한인이 아닌 학생들이 한국으로 파건되고 있습니다.
사진 : 글로벌 티칭라보 포스터
선발 의도는 어학력에 더해 그 학생이 한국으로 가는 것이 해외 경험에 되느냐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체적으로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경험이 있는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현제 파견 기관은 삼성, 현대자동차, SK등의 대기업부터 중소기업,학교, 국립연구소등 여러가지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호스트 기업의 개척과 재원 조달은 MIT 출신자들의 인맥에 의지하고 있지만, 호스트 기업들은 MIT의 학생 수용에 적극적이고 기업에 따라서는 인턴쉽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서 재원 지원해 주는 데도 있습니다. 인턴쉽을 장기적인 비전으로 파악하여 여러가지 문제점에도 협상을 통해서 시정해주고 인턴쉽 종료후에 그 기업에 취직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단 기업이 학생의 뜻에 맞지 않은 케이스도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기업에서는 단기적인 결과를 원하기 때문에 확실한 이재 확보가 아닌 경우에는 인턴쉽의 뜻을 떠나 학생에 중요한 업무를 못맡기겠다고 아무 일이나 시킨 케이스도 있었답니다.
또 하나, MISTI 코리아 프로그램에서 하는 활동은 글로벌 티칭라보(Global Teaching Labs ;이하GTL)입니다. 이 활동은 MIT의 학생들이 직접 한국의 각종 학교에 가서 자신의 전공을 가르치는 것으로 스스로의 관심이나 지식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사진).
사진 : Matt Burt 씨
MIT에는 교육학과가 없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학 교육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메트씨는 이것을 오히려 장점으로 생각하여 둘에 포착되지 않은 MIT식의 교육을 나눌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GTL은 매년 1월달에 퍼견 비용을 전면적으로MIT측에서 부담하여, 한국의 한국외국인학교, 탈복자 자녀들이 다니는 예비학교, 판문점이 있는 북한과의 최전선인 파주의 기술학교, 부산지역에 있는 보육원등 4개소에서 벌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학교는 모두 저소득층이나 보호자 부재로 과외 수업을 재대로 받지 못한 소외계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른 것이고, 이것 역시 한국의 교육 사정을 잘 이해한 메트씨의 생각이랍니다.
세계의 이공계 분야를 확대해 나가는 주인공인 MIT학생들이 한국의 특별한 경험은 통해 한국에 대한 애착이나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한국 역시 좋은 영향을 받을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다.
코리아 타운과 한인 코뮤니티
코리아타운
사진 : 다케시마 (한국에서는 독도)
미국에는 한국 대사관에 더해 영사관이 13개소가 있습니다. 또 별도로 한인회도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의 재외공관과 연계하여 모국에서의 재외 한인의 권익 신장에 노력할 한편 미국내에선 DACA 폐지 반대 운동이나 한미FTA 재협상, 차세대 한인의 저치력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LA한인회에서는 다케시마 (한국에서는 독도) 나 위안부를 들어싸는 미국인이나 한인 대상으로한 세미너도 널리 개최되어 있으며, 한인 공동체의 민족성을 강조한 결속의 강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2017 년에는 로드 아일랜드, 뉴햄프셔에 새로운 한인회가 발족했습니다. 2017년 말에는 LA, 뉴욕, 시카고 한인회를 주축으로 미국 한인 총회 협의회의 발족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미 양국의 한인회를 통하여 영향력을 확대 해 나갈 기운입니다.
사진 : 뉴욕의 코리아타운 입구
사진 : 보스톤 코리아타운
단지 뉴욕이나 LA의 한인의 대분은 작은 장사를 하는 장사꾼이기 때문에 미국 사회과의 상호관계가 별로 없어서, 접촉이 쉬운 민족계 교회 공동체에 참여하기 쉬운데 비해 한인 공동체이외에 학교나 회사등의 공동체에 종속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보스톤지역에선 2015년부터 한인회 활동을 쉬고 있으며, 한인 공동체 활동이 별로 의미가 없는 경우도 있는 듯합니다.
보스톤 코리아타운도 한인계 법률사무실이나 음식점,신문사가 있긴 하지만 다른 지역의 코리아타운에 비해 규모도 적고 사람들도 별로 없습니다. 공동체 활동을 생각 할 때, 미국 사회과의 적응 격차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인 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한인들이 모여 사는 지역엔 그 지역에 관련이 깊은 역사적 인물의 동상이나, 근년에 들어서는 소녀상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소녀상의 미국내의 설치 장소는 6개소에 오르고 있습니다.
사진 : 소녀상
뉴욕의 코리아타운 입구에는 박정희와 이승만 대통령의 사진아 걸쳐 있습니다. 또 뉴욕 한인회에는 한인 이민박물관MOKAH(Museum of Korean American Heritage)이 준비중이며, 이민 초기부터의 역사, 전쟁, 독립운동, 한국문화의 전시가 예정되어 있는데 여기에도 미국 5개소째인 소녀상이 설치되었습니다. 소녀상의 설치는 처음에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 회복을 목적으로 세워졌으나, 이들은 서서히 성범죄의 고발이나 전쟁 범죄에 대한 보편적인 가치로 그 뜻이 바궈지고 있습니다.
사진 : 記念事業協会理事長
사진 : 안창호의 동상
카리폴라니아주 리버 사이드 시에는 안창호의 동상이, 피라데르피아엔 서재필기념관이 있습니다. 또 60년대 이민 한인 공동체를 중심으로 백범 김구선생 기념 사업 협회, 안중근 의사 숭모회 등의 활동도 전개되고 있습니다.